친노는 공짜밥 너무 좋아하지 맙시다. 남이 피땀흘려 차려준 밥상으로 포식했으면 열심히 일해야지 일은 않고 더 좋은 진수성찬 내놓으라고 땡깡만 부리니 이 얼마나 철 없는 짓? 차려준 밥 잘 퍼먹었으면 설겆이나 하던가. 호남이 지들 몸종이야 뭐야 도대체. 뭐만 하면 전부 호남탓. 공짜밥 쳐먹는 게 일상이 돼서 챙피한 줄도 모르고 죄의식도 없고 그걸 일종의 권리로 안다니깐. 아니 지들이 한 번 남을 위해 밥상 차려나 봤나. 친노들은 호남타령 그만하고 경남에서 따로 당 차려 살아가라. 의석수 너댓개나 찾아가려나. 한 것도 없는 것들이 공짜밥 축내면서 반찬타령은. 친노 니들 탐욕 때문에 밥도 못먹고 굶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야욕에 불타는 기회주의자들.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