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르인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휴대전화로 통화중에 뭐라 외치고(사과하는 거 같았음) 어디로 뛰어든 장면이 머리속에 있는데,,

어떤 영화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 어디로 뛰어드는 거로 봐선 자살하는 거 같은데, 이런게 드라마로 나오진 않을 거 같고;

어제 꿈을 그런걸 꿔버려서;; 혹시 제가 그런류의 영화를 보고 꾼게 아닐까 싶어서 찾아보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