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소식 들을때마다 슬픕니다. 펑펑우는 아이모습에...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성금모금 이런곳.. 기부금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데요..
저 하루하루 부모님 용돈타쓰는 철없는 학생인데요..
아 사실 국가장학금 받았거든요 ^^ 대출한거 빵꾸난거 메꾸고 앗싸 쪼금 남았다 하니까 그 새 핸드폰요금 빠져나가고^^
학교 수업시간에쓸거 재료사고
치킨 먹을수 있는 만큼 남았는데 며칠 라면먹고 좀더 보태서 이걸로 좋은일 하고 싶네요
그런데 제가 어떤 기관에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명한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