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향일보 1면에 대통령 이름을 이용해서 비꼬는 광고를 실음.
의협 X 경향일보.
기사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이날 주요 일간지 중에서 이 광고를 실은 신문은 경향일보가 유일함.
2. 다음에는 의협 비대위가 소식지에 만화(역시나 문케어 비판하는)를 실었는데
그 만화가 ㅇㅅㅇ 의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현 정부 반대하는 만화가를 찾았더니 그 만화가가 정상인과 반대되는 사람인 격.
하지만 무슨 깡인지 쓸데없는 자존심인지 앞으로도 ㅇㅅㅇ 이랑 계속 작업하겠다고 선언.
국민들을 이해시켜도 모자랄 판에, "아 의협에서 ㅇㅅㅇ을 쓴다고? 대강 알겠네" 라고 알아서 자폭 프레임 짜는 각.
환상의 연타석 콜라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