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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도 페미니즘 비판 목소리를 키워야 합니다.

이런 분이 나왔을 때 이 목소리를 대중적으로, 행동으로 응원해 주지 않으면 그 씨가 말라버립니다.

지금 도와주지 않으면 늦습니다. 

이미 저 기사가 삭제되어버렸습니다. 김병기 의원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민주당 내 페미니즘 비판 목소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줍시다.

보낼 때 "받는분 통장표기" 에는 페미니즘 비판, 만물여혐론 비판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아서 전달해 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