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발열현상을 줄이기위해
형상기억 합금을 통해 cooling system(냉방설계??)를 하고자 합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핸드폰을 두 파트 (디스플레이 전면부, 기판 후면부)로 나누어
그 사이에 형상기억 합금을 삽입한뒤에,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그 사이가 벌어져 내부 부품을 식히는 방식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1) 형상기억 합금이 가역적으로 움직일수 있나요?
예를들어 a형태와 b 형태가 온도에따라 저절로 쥐락 펴락 되나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비가역적으로 한쪽으로만 이동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2) 합금이 일정온도 (40'c 전후)에서 팽창하도록 설계하려합니다.
이때 팽창력이 디스플레이 전면부를 들어올릴만큼 강할까요?
비루한 질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