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제타 입니다.
라젯이라 부르죠
원래 쉴드와 날개를 이렇게 하는 것이
매뉴얼 대로 하는 것이지만,
첫 사진처럼 하는 것이 좀더
제타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징 및 장점이라하면
일반적으로 팔둑이 돌아가는 건프라와는 달리
팔굼치도 돌아가서 이렇게 팔을 굽히는 것도 가능하죠.
쉴드를 팔 뒤에 끼워도
간단하게 옆으로 돌릴 수 가 있습니다.
쉴드를 뒷쪽으로 두면
뒷 날개에 걸리적 거리죠
옆으로 놔도 걸리적 거립니다.
단점이죠
시드포징
허리를 돌리는 것과
스태빌라이저를 올리는 것을 깜빡했는데,
그래도 나름 포징은 잘 잡힙니다.
빔샤벨은 없어요
라이트닝 건담꺼 넣었지요.
기동성은 좋지만
움직이는 부분또한 많습니다.
관절이 많아요.
장점이라하면 장점이고,
단점이라하면 단점이죠.
변형이 안된다는 것 역시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하면 단점이죠.
그래도 돈값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