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방송을 본건 아닌데.. 앰팍에서 어떤 분께서 이런 글을 올리셨는데.....
「
방금 스카이스포츠에서 이효봉 위원께서 한 말인데
감독님께서 말씀 하시길
"내가 송은범 배영수를 너무 믿었던 거 같다 .
두선수는 5회까지 던질 구위가 아닌 것 같다 .
그래서 두선수를 3회씩 끓어서 던지고 6회까지 던지게 하면 어떨까? "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다고 이효봉위원이 애기하네요
」
최희씨가 하는 첫방송에서 하신 말인가?? 보고싶은데
배영수 3이닝 송은범 3이닝 여러분 생각은 어떻세요??
배영수 + 이민우 , 송은범 + 임준섭 으로 하다 이민우선수가 점차 두각을 보이면 순서를 바꿔 이민우 4이닝 배영수 2이닝
송은범도 마찬가지로 이런식의 운영이 제 생각에는 더 효과적일거 같은데....
이민우선수는 어차피 앞으로 선발을 책임져 줄 선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