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걸렸습니다.
시험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사방에서 보아도 어색하지 않은 모습을 만들기가 어렵네요
머리칼은 다른분의 모델링을 참고 했습니다.
바로 사진 나갑니다.
눈꺼풀입니다. 일단 눈을 감을 순 있게 해줍니다.
표정이나 그런건 위 방식으로 재현 할 수 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이 방법으로 제작을 하게 되면, 속눈썹을 결합해야되겠네요.
덤으로 이도 아직 없습니다.
다음 글은 아마도 리깅, 애니메이션을 위한 뼈대를 심는 작업 후 올리게 될거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