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맛있는거 잘 먹고, 건강한 삶을 영유해 나가기 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살이 너무 쪘을 때 (117kg) 자다가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독한 마음 품고 운동 시작한지, 어느듯 4개월 되었습니다.
지금 10kg 감량 성공했고, 몸도 예전에 비해 슬림해졌고, 체력도 아주 좋아졌으며, 다리의 근력은 상상초월할 정도로 붙었습니다.
다시 한번 맘을 다 잡고 100kg 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응원 해주시면 더욱더 힘날거 같아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삽시다.(아푸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