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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7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기하면편됨★
추천 : 10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28 19:57:21
개봉샷입니다. 제가 받기로 한 것은 복대와 배넷저고리였는데?! 큰 따님이 탐내는 견과류, 저 혼자만 먹으려고요.
그냥 보기에도 푸짐해 보여요. 배넷저고리에, 내의에 양말까지!
얼른 착샷을 찍으려고 복대를 해보았습니다. 남편이 복대가 불쌍하다며 비웃네요.
여러분의 안구를 위해 생략하겠습니다.ㅠㅠ
아쉬워 하고 있는 찰나 둘째따님이 기똥차게 연출해 주셨네요!! 복대로 어부바라니~ 곰돌이한테 옷까지 예쁘게 입혀서 말이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막달까지 잘 사용하고, 아기가 태어나면 잘 입히겠습니다. 그런데 사내아이인건 어떻게 아시고, 파란 내의를 보내주셨네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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