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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이규혁 '性 추문 전력' 알고도 밀어붙였나
게시물ID : sports_99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9 11:02:02
이규혁(38)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이다. 동, 하계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 선수 중 역대 최다인 6회 연속 올림픽 출전 기록을 보유한 데다 세계신기록은 물론 4번의 세계선수권, 14번의 월드컵 우승을 이루는 등 화려한 이력을 남겼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세계적인 빙속 스프린터였다.
 
 
 
'올림픽 영웅과 왕 차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규혁(왼쪽)과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자료사진)
'올림픽 영웅과 왕 차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규혁(왼쪽)과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자료사진)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112909590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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