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용으로 구매해서 한 3년정도 탓는데

출근 길이에 산하고 흙 자갈 밭이 있어서 로드 엠티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하이브리드 사서 3년정도 탄거 같은데 아무래도 바꾸고 싶은 뽐뿌가와서..

현재 자출 코스는 출근시 17키로정도 그중 2-3키로정도가 흙 길+ 자갈길(공사중...ㅠㅠ) 나머지는 딱 반은 업힐이고 반은 다운힐..(청계산을 지나는길)

퇴근은 25키로정도 탄천 자전거길로 오는길입니다(자전거도로)

앞으로 이길로 출퇴근을 쭉 하게된다면

어떤 자전거로 가는게 몸에 무리없이 다닐수 있을지 여쭙습니다.

현재는 하이브리드에 앞에는 700c28 뒤에는 순정을 장착하고 있습니다(32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