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이가 드니까..
게시물ID : gomin_1418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로그려도짱
추천 : 1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28 05:51:14
출처 부모님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잇는 마음이생기네요
내아이가 스물이넘든서른이 넘든
힘든거보면 안쓰럽고...
뭐든 다햐주고싶은데...
제가 술을 마셔서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항상 어린애고..저희아버지 아직도
저 자고잇으면 뽀뽀햐쥬시고 출근하세요
근데아직도 투정부리고싶고...
구냥죄송해요 뉸물 나요
나눈 지금도 술냄새가 나는데...
한없이 거슴아프고..죄송하고..
죄송하고....부모님가슴에 항상 무거운 돌멩이라는 말이
맞나봐요..나도 잘해드리고 싶은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