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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톤그로인 나를 위로하는 나눔 ㅠㅠ
게시물ID : beauty_99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쀼쀼쀼
추천 : 23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7/02/13 0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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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하소연이 가득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열) 

톤이 궁금한데 주중엔 시간없고 주말엔 귀찮은터라...
영업당하면 톤 상관없이 화장품사고 안맞는건 동생들에게 버리는
동생들이 좋아하는 언니입니당 헤헤 @_@

주로 음영화장 위주로만 하는데, 
붉은기나 약간 보랏빛도는건 또 못써요...(애증의 미샤 런던아이ㅠㅠ)
약간 주황기도는것도 눈이부어보여서 패스해야해요(미샤 치아바타도 안녕ㅋㅋ..ㅋ..)
펄섀도쓰면 급 노숙해진달까.. 특히은펄 ㅠㅋㅋㅋ 그래서 골드 혹은 오팔펄 은은한정도만 써요 
립스틱은 레드계열만 쓰는데 핑크나 버건디 약간섞인것만써요, 약간 푸르딩한 것들요 

그래서 서론이 길었지만 ㅎㅎㅎㅎㅎ
웜톤일거라 생각하고 샀던 립펜슬과 아이섀도우를 나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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