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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김연아, 모두 '체육계 농단'의 피해자일 뿐이다
게시물ID : sports_99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nbill
추천 : 7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3 21:02:19
결국 김연아와 손연재도 체육계 농단의 피해자다.
구속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는 체육계 농단의 핵심인물이다.
장시호 씨는 최순실 씨를 등에 업고 각종 정부 사업 이권을 챙겼다는 혐의를, 김종 전 차관은 장시호 씨 등이 이권을 챙기는데 도움을 준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이 일면서 2년 전 시연회를 실시한 늘품체조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시연회 동영상이 대중들에게 퍼지며 손연재와 김연아를 둘러싼 갖가지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다.


http://m.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42&daum_check=&naver_check=1#_ad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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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씨1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권력에 부역해 특혜를 받은 수혜자와 피해자를
은글슬쩍 엮어놓는 치졸함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네요.

이 ㄴ은 진짜...뜰때도 김연아랑 악착같이 엮어서 뜨더니
끝까지 이지랄이네요..
지이름이랑 김연아랑 엮지 않으면 혼자서는 살수가 없나봅니다.
지ㅇ랄 염병 똥을 싸고앉았네 ㅅㅂ...
출처 http://m.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42&daum_check=&naver_check=1#_ad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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