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하면 모르겠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불빛은 다 켜놔서 잠도 잘 못자요.
저 혼자살땐 공사가 덜 되서 상관없었는데 동생이 와서 같이 살면서부터 공사장에서 불을 키기 시작했습니다. 공사장을 보면 어느정도 완성을 해서인 것 같은데요.. 오늘 처음 바닥에ㅓ 잤는데 이건 진짜 심하네요.
중간문 닫아도 빛이 투과되서 막아지지 않습이다.
첨부됭 사진은 참고로 바깥 창문만 닫은 상태인데요. 제가 누운 위치에서 찍었어요.
구청같은데 말해야되나요 아니면 공사장에 말해야될까요?
왜 불을 켜놓죠?
전기는 무한대가 아닌데?
밤새서 일하시는건지도 모르겠고...
왜 집앞에 공사장 반대하는지 알겠네요. 낮에는 드릴소리 밤에는 불빛. 햇빛은 다가리고. ^^ 노양심 빌딩같으니 ㅎㅎ
마지막으로 오타 죄송합니다 ㅎㅎ 눈도아프고 스트레스 만땅인데 불빛도 개같이 밝고 잘수있는 시간은 4시간도 안남아서 차마 고칠 멘탈이 남아있지가 않네요 ㅎㅎ
댓글로 함 올려볼게요 사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