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32살이유..
제가 빠른생일이니께유
근디..
능력있어서 대기업에서 일해유..
고졸로 12년 일했으니...
연봉은 상상에 맡길게유
여튼..
이자식은(여자) 눈이 너무 높아서 문제여유,,,
저도 나름 대기업만 전전한 터라 소개시켜준데도 싫데유...
근디
제친구중에 금수저 한놈 있구만유..
그놈한테 관심보이는거여유..
키 185에 중견기업 그룹오너가문 일원이지유..
뭐당사자는 관심없지만..
여튼 돈걱정은 없는놈이래니께
관심보이네유...
이지지배는 참착한디..
어릴때 너무 없이 살아서 쓸데없이 눈이 높아져 버렸네유..
이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재대로 된짝을 지어줄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