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꺼같다...

비록 옛날에 몇달사용적은 있지만 항상 서든은 피방에서하는데

피시방자리마다 감도가 다른 G1에 좀 익숙해진터라(여기서 익숙하다는건 견딜만하다라는 뜻이다)

초저감도로 잘 이용했던 옛날처럼 사용하기엔 아직 익숙하지않다... 

하지만 장점은 있다!!! 바로 적을 만날을땐 에임이 흔들리지않다는 것이닷! 그건바로

끗발까지 100% 맞추게 되었다는것!! 끌어치기가 매우 쉬어졌다는것!! 첫발을 못꽂아도 두번째~세번쨰 발은

꼭 맞추게 됬다는것! 이닷! 

후후후...

하지만 단점은 ... 적을 연속으로 2명이상 만났을땐 ak 특기(?)인

명중률 하락으로 한발도 못박는 사고가 나온다...

이게 무슨뜻이냐면 에임은 정확히 적을 가리키고있는데 7발이상 쏘면 에임에 정확히 꽂히지않는 총알을

뜻한다 ㅠㅠ 으헝헝.... 이건 연구좀해서 고쳐야겠다... 아마 적을 때릴땐 보통 6~7발씩 쐇던 습관을

5발 이하로 줄이고 다음 타자를 준비해야할꺼같다....

대신 흔들리지않는 에임때문에 가끔보이던 뒤치 옆치 잡기실패가 이젠 보이지않는다!!!

잘하면 ak 들면서 헤드율 40%이상찍을 확률도 있어보인다...

여튼 좀만 고치면 실력이 배이상 뛸꺼라 예상을 하면서 매우만족이라 칭하겠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