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영연맹 징계는 어찌됬건 리우전에 끝나서 국대선수로 리우에 출전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안됬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중징계를 맞습니다. 이걸로 리우행이 불가능 하게되죠. 박태환측에서 2중징계를 맞는거죠. 우찌 우찌 해서 국내여론이 2중징계다 뭐다해서 여론이 좋지않자 슬그머니 발빼죠.
그리고 김종개x끼가 와서 출전하지 말라고 협박을 합니다. 그냥 보면 이건 여건상 운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국내 2중징계, 그리고 장관에 협박. 이상황에 어떤선수가 멘탈 잡고 운동에 최선을 다할수 있을까요?
어찌 됬건 성적이야 하락세지만, 최소 전경기 결승도 못올라갈 선수는 분명히 아닙니다. 하지만 전부다 예선탈락 이건 멘탈 나간거죠.
다른한편으로 이상하게 보기시작하면 도핑도 혹은, 우리가 모르는 국내여론을 돌리기위한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너무 멀리간것 같지만 현정부에서 불가능한것 없고, 얼마든지 가능할것 같기도 하고 사실 전화통화 녹취록 엄청 비아냥 거렸는데 진짜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