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노량진 ㄱㅇㅌ 피시방에서 주말 알바를 해왔습니다.

 

근데 그만둔다는 말도 없었는데 그냥 4월 11일 토요일 바로 전날, 10일에 전화를 하더군요

 

 

이제 주말 알바 줄일 생각이니 나오지 말라고 그리고 4월에 일한건 다음주에 넣어줄거라고 (4월 4,5일)

 

 

이런저런 이유로 불편한 사이였지만 어쨌든 여태 금전적인 문제는 없었기에 그냥 쿨하게 알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주에도, 지난주에도, 그리고 이번주까지도 입금을 안해주네요

 

 

카톡을 보내도 그냥 씹습니다.

 

전화를 받을리도 만무

 

 

그냥 쳐들어갈까도 하는데 짜증이 나네요

 

어떻게 법적으로 대응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틀치 일급이 급한건 아니긴 하지만 정말 신경쓰여 미치겠습니다.

 

또 생각해보면 서류상으로는 증거가 없어서 어떻게 뭔가 방법이 없는거 같기도하고...

 

 

일단 주말 새벽 알바가 아직 그대로라면 그분이 증언할수도 있습니다만...

 

 

이런 문제 겪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