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에 신기한 과학(?)적인 기술같은걸 얘기해주는 애가 있는데요.
예를들면 신앙심을 믿고 안믿고는 신앙심 유전자를 갖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되고
(유전자 게놈 프로젝트 땐가 그때 발견 했데요)
또, 어떤 실험을 했는데 그 실험이 뭐냐면 대충
A라는 사람은 키보드의 왼쪽 방향키를 눌러야지 이기고
B라는 사람은 키보드의 오른쪽 방향키를 눌러야 이기는데
A 한테만 키보드 주고 B 라는 사람한테는 키보드 대신 머리에 기계같은거 부착해서
A한테 뇌파(?)같은 걸로 계속 오른쪽 방향키 눌러라 해서
실제로 A가 B한테 조종당해서 오른쪽 방향키를 눌렀다는 실험이 성공했다는데
이거 사이비 과학에 친구가 낚이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건가요??
뭔가 신비로워서 재미있는데 너무 신기해서 흠......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