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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왁싱후기
게시물ID : freeboard_995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2
조회수 : 38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20 1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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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이 무지 깁니다

  프로젝트 위와 프로젝트 주머니 

그리고 별주위에 사랑이 그득그득합니다...

차마 왁싱샵은 못가겠고...
(비용과 부끄러움)

집에서 혼자 해보았습니다..

프로젝트 주변 사랑은 길이가 거의 십센티가 넘고 가장긴 사랑은 12센티가 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는 사랑의 길이를 가위로 조절해왔습니디

그렇지만 사랑을 가위로 자르다보니 

연약하고 민감한 곳이다보니 

많이 따갑더라고요

쓸려서 아프기도하고요 

그래서 직접 뽑아보았습니다

하나하나 사랑을 뽑아내보니 

무지아프더라고요

그렇지만 사랑을 뽑다보니 고통에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2~30가닥씩 사랑을 뽑았습니다

처음에는 별 주위의 사랑부터시작했  
출처 어...음.. 털...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하니 사랑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중요부위 소중이는 프로젝트라고 칭하고
*꼬는 별로 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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