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으로서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평생을 한국 연구에 바치신
코벨 박사를 소개하는 단지 그 뿐인 글을 보류로 보내려는 사람들이
제 정신일까요?
저게 자연 발생적인걸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든가.. 말든가 맘대로들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