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카이입니다.
28,800원이라는 비싼가격이죠
날개의 보라색부분,
노랑색모든부분은 모두 스티커입니다.
안그래도 들떠있는 부분이 있네요.
쉴드가 엄청 큽니다.
그러나 고정부분이 작아서
톡하면 툭하고 떨어집니다.
이게 최대한
옆으로 돌리고 위로 올린상태입니다
목 기동성이 엄청 별로이죠
허리 기동성은 좋으나,
걸리적 거리는 것이 많습니다.
자세좀 잡으러 하면은
날개와 쉴드가 후두둑 떨어집니다.
순접 코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툭툭 떨어집니다.
시드포징
디자인이 디자인이라
힘들게 포즈 잡아 놓으면
나름 간지는 납니다.
간지는 납니다!!
빔샤벨 포즈
빔샤벨이 좀 짧습니다.
민망할 정도로요...
라이트님 건담꺼
빔샤벨로 바꿔주었습니다.
이제야 제것을 찾은거 같네요.
핀판넬을 디스플레이 할 수 있지만
뭔가 이렇게 할바에는
스프리덤처럼 투명색 고정봉같은거
넣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웨이브라이더
제타플러브보다
훨씬 복잡하게 번형해줘야 합니다.
어깨, 발, 뒷스커트 등등
제조립해야하는 것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그래도 나름 간지는 납니다,
디자인이 디자인이니깐요.
주렁주렁 들고 다니고,
옆 스커트도 크고,
날개도 크고,
쉴드도 크고,
라이플도 큽니다.
디자인이 디자인인 만큼
잔지는 좔좔 흐르지만
기동성과 고정성은 빵점이라고 할 수 있죠
디자인이 맘에 들거나,
변형기를 모으는 이유가 아니라면
같은 값인 하이뉴나 하이뉴 브레이브를 사세요
이건 좀 가성비가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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