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고 싶네요..

제 글에 신경쓰지 말고 님은 님대로 놀고 저는 저대로 ...

 

님 좋아하시는 로마 이야기나 하시고.. 어차피 분야도 다른데..

 

이 게시판에 처음 왔을 때에.. 고대 큐슈 유물이 가야 유물이라고 해서 제가 

 

에다 후나야마 금동관 사진을 올렸던 기억이 있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8188&s_no=8188&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3&keyfield=name&keyword=풍림화산2

 

그래서 제가 안경 운운하니.. 왜 사람을 희롱하느냐고 대답하셨던가요..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알게되면 기뻐하는 사람도 있고

 

님처럼.. 필사적으로 뻐팅기다가.. 안경 운운 하는 이야기가 나온 후에 울컥하는..그런 스타일도 있죠

 

필사적으로 댓글 달아서 내가 그러지 말자고 했는데고 끝까지 댓글 달고..

 

이 글 이후로는 대답이 없는 푸쉬킨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9772&s_no=9772&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name&keyword=풍림화산2

 

왜 님하고 푸쉬킨님이 비슷해 보일까요 흠 

 

어쨋든 예상대로 코벨 박사에 대해서도 잘못된 일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부정하는 일본풍 실증사학을 발휘하고 계시네요

어차피 내가 반론 글 올려봤자. 여기 게시판 관리 위원회에서 빛의 속도로 삭제할꺼고 그런 구조를 만든 후에 

 

님 혼자 댓글 달면 행복합니까..  

 

 

참 난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