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의 몇몇가지를 엄청 싫어합니다. 강요.....강요가 아니라 권유죠.....근데 뭔가 이상해져서 강요가 되었는데 기독교자체에서도 잘못된 것 입니다.
지하철에서의 복음전파.... 기독교인들도 눈살을 찌푸립니다. 하지만. 그들은 감동으로 하는 것 이지요. 자신의 삶에 빛을 가져다준 무엇인가를 알리고 싶은거죠....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 진정 용기있는사람들만 하는겁니다. 그의 목소리를듣고 한명이라도 회개하길 바라는거죠. 자신의교회에 들어오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신들을 인정하지않고, 유연성이 없는건.... 하나님이라는 신이 질투가 많은 신이라서 그런거랍니다. 신중의 신이라고 자부하고있고, 성경엔 다른 잡신들이 그걸 인정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계명엔 나 이외에 다른신을 섬기지말라. 우상숭배하지 말라 라는등의 계명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아주 센 종교죠..... 그들의 2000년의 역사를 꺽는건...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을 욕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기독교인들이 그걸 욕하는 것도 당연한거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적인관점에서보는것이고... 비기독교인은 기독교를 내가 믿지도 않는 종교이고 기독교라는걸 다 아는것도 아닌데다가 않좋은 모습만 보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지요. 서로를 이해못하는건.....어찌보면 당연한 것 일 수 있습니다. 이 싸움은 끝이 안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