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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자는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의 '중소기업 졸업유예 예외제도'에 대한 서면질의에 "더본코리아처럼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업 등에 대해서는 예외를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749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대비 510억원(41.2%) 증가한 수치다. 빽다방,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역전우동 등 운영 중인 브랜드는 30여개다. 직영·가맹점 수는 2011년 374개에서 지난해 1267개까지 증가했다.(이하생력)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108152612049?f=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