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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6석 짜리 입진보 소릴 듣는거죠.
민심도 모르고, 외교와 협상도 모르고...
그러니 지지율이 4%죠.
대중정당이 정치 동아리라는 비아냥을 듣는 이유가 이런거죠.
특히 북한 얘기만 나오면 경기를 일으키는 건 NL과 분리된 이후에도 극복하지 못했군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까는 걸 보면 자유당과 똑같네요.
쥐와 503을 제외하고, 통수권자가 해외 순방을 하는 건 국익을 위한 비지니스의 일환 입니다.
그래서 협상이 필요한거고, 서로의 이익을 주고 받는 겁니다.
정의당의 유일한 장점은 노회찬 뿐인 듯...
출처 | http://m.media.daum.net/v/201711081723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