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누우라고 해서 누웠더니 제 옷속을 해집으며 똥 쌌어요 옷 털으니까 똥이 떨어... ㅠ 또 무엇인가 원하는거 같아서 안아주니.... 또 똥싸서 똥밟았...어요 ㅠㅠ 제 어깨 올라타고 안아주니 또 제 옷에 똥을 싸요 ㅠㅠㅠㅠ 다행히 옷에 묻지는 않았어요 똥싸고 도망까지.... 가네요 핸들링하면 도망도 안가고 가만히 있고 머리만져주면 자기가 고개도 들이밀어요 ㅠ
오늘도 또 싸겠어 역시나 또 쌉니다. 안아주니 똥이 주룩주룩 내려요..이제 안아줄 때마다 꼬리부터 들이밀고 똥을 조준....합니다 방금전에 또 똥꼬부터 들이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