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 올리는 법을 모르다가 어찌 되는건지 올라가나 올렸었는데 잘 올라가서 본삭금 걸고 수정*_*!
이제는 쫌 편한지 얼굴만 내놓고 자는 떡쥐다롱!
먹는것도 천사같은 떡쥐다롱
터널 올라가다말고 갉갉중이다롱
먹고살기 힘들다롱...
지 먹고싶은밥만 골라내는중...
마지막으로 해씨달라고 조르는 돼쥐다롱
사진상 왼쪽 귀에 빵꾸난거 드디어 제대로 찍힌 샷.
마트에서 젤 큰애였다 보니 오랜 마트생활중 물린자국ㅠㅠ우리다롱이..
마트에 복수하러 갈거예요! 마트햄쥐들 엉덩이 세번 두드린뒤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해씨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