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3년 조금 넘었습니다.
별문제없이 3년을 탓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년 딱 지나고 나서부터네요.
3년되기전에 한번 서비스센터 갔더니 별 문제 없다고 보내더라구요. 차에대해 잘 모르니 그런가보구나 했습니다.
2달쯤 더 됬나 싶을때 값자기 크락션이 계속 울리는 문제가 있엇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3일을 매달리더니 부품교환하라고 27만원들었습니다.
세달쯤 되니 이번에는 크락션이 안되네요.. 서비스센터에서 10만원정도 나온다고..
그외에 이것저것 점검 했더니 타이어가 마모됬고 어찌어찌 해서 추가로 14만원 더나온다네요..
6개월 만에 도대체 차에 무슨일이 생겻던걸까요??
사고난적도 없고 평소대로 몰고있었을뿐인데 계속 뭔가 문제가 있다네요..
지금은 무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ㄷㄷ;
부품값이 비싸도 잔고장이 없다고 그랬던걸로 들엇는데.... 삼성차 다시 사게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