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너무 작군요.
화장실 저 작은 창문에 몸을 넣는 걸
본사람이 있는 것일까요?
화장실 옆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옆에 비상 계단도 있어
화장실이 아닌 다른층 제3의 장소일 가능성도 있을텐데
(옥상 등)
배제한 채 화장실로 특정한 것은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5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아서..?
찾으러 화장실에 갔다가 밖에 창밖에
떨어져있는 검사를 보아서?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화장실 문을 정확히 비추는 cctv라던가..)
그런게 없다면 다른층, 다른 곳일 가능성을 열어놓고
가능성 있는 제3의 장소들에 피해자의 흔적이나
저항의 흔적이 있는지 모두 조사하고 ..
그 시간 거기에 접근한 제3의 인물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