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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식스맨은 거대한 쇼였다
게시물ID : muhan_53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쿠나matata
추천 : 5/21
조회수 : 43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22 01:47:33
결국 식스맨 프로젝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쇼였다는 게...장동민 매장되고 까는 기사 쓴 사람이나 나오는 타이밍... 뉴스 데스크에서의 디스...라스 에서 광희의 식스맨 구애...김태호의 사태 대응 과정에서의 양x치 짓...   이 모든것을 다 설명해 줄수 있는 키는 바로 mbc와 스타제국의 유착 관계네...예원 사태에서 보듯이 mbc와 스타제국이 연관이 있는건 확실 한데...이번 사태 하나하나 돌이켜 보면 미리 계획한듯 딱딱 들어맞게 일이 펼쳐짐.. 

4월 5일 광희 SBS 인기가요 하차 
4월 6일 광희 스타킹 마지막 녹화  
4월 7일 장동민 식스맨 확정 찌라시 기사 
4월 9일 오마이뉴스 오유 여시에 장동민 옹꾸라편집파일 뜸 
4월 12일 장동민 과거 발언 관련 기사 뜸  
4월 13일 광희 스타킹 녹화 불참 
4월 14일 장동민 식스맨 자진하차 
4월 15일 광희 라스 출연 
4월 16일 뉴스 데스크의 장동민 디스  
4월 18일 황광희 식스맨 발탁  
4월 19일 광희 스타킹 하차 발표


출처:dc 인사이드 무갤
 http://dcinside.com/view.php?id=muhan&no=1288094&page=2&recommend=1

여담 : 어차피 찌라시란 펙트가 아닌 가설에 가깝지만 그래도 의심이 가는게 많습니다
솔직 이번사태는 광희보단 제작진의 태도에 많은사람들이 실망을 했을겁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이번 식스맨을 봤던 제입장에선 좀 많이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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