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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10월 2주차 스맥다운에서 생긴 일
게시물ID : sports_99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1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2 12:31:50
스맥다운.jpg
1. 셰인 맥맨 커미셔너와 다니엘 브라이언 단장이 11월 20일 진행되는 러와 스맥다운 통합 페이 퍼 뷰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러 대 스맥다운 서바이버 시리즈 제거 경기 두개 (남성 경기, 여성 경기)가
열린다고 발표함. (루머에 의하면 더 쉴드 일시적 재결합으로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함)
 
2. WWE 월드 챔피언 AJ 스타일스가 등장해서 자신은 존 시나, 딘 앰브로스를 동시에 꺾은 사람이며,
오늘 누군가에게 자신을 상대할 기회를 주겠다고 말하는데 앰브로스가 등장함.
 
AJ가 앰브로스가 아닌 최근 WWE에 자주 등장하는 인디단체 레슬러 제임스 엘스워스를 자신의 상대로
선택하고 앰브로스에게 꺼지라고 말하는데 다니엘 브라이언 단장이 등장해서 특별 심판은 앰브로스라고
말함.
 
경기는 앰브로스가 AJ에게 더티 디즈를 선사한 후 엘스워스의 어깨를 AJ 몸에 올려놓으면서 엘스워스가
승리.
 
경기 후 백스테이지에서 AJ가 브라이언에게 화를 내고 세인 맥맨 커미셔너가 패배해 놓고 화를
내는 것은 챔피언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꾸짖음.
 
3. 와이엇 패밀리 (브레이 와이엇 & 루크 하퍼)가 랜디 오턴 & 케인에게 승리
 
4. 스맥다운 종료 후 WWE 네트워크에서 방영하는 토크쇼 토킹 스맥을 통해 다니엘 브라이언이
제임스 엘스워스에게 다음주 스맥다운에서 WWE 월드 타이틀 경기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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