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검사 투신에 "적폐청산 한다고 몇명 죽일거냐" 검사들 격앙
현직검사 수사중 ■■ 처음, 일주일새 수사대상 2명 사망
검찰 내부 크게 동요 "장관·총장·서울지검장 무리한 수사 책임져야"
문무일 檢총장 "깊은 애도"
변 검사의 사망 소식에 법조계는 크게 동요하고 있다.
특히 검찰 내부에서는 "몇 명을 더 죽일 셈인가"
"청와대의 '적폐청산' 구호에 앞장선 무리한 수사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청와대의 '적폐청산' 구호에 편승해 검찰 수사를 압박해 온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의 수사를 견제하지 못하는 검찰총장,
수사를 강행하는 서울중앙지검장 모두 '무리한 수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뭐 미리 써놓은거처럼 바로바로 기사가 나오네요
검새고 기레기고
전부 닥치세요^^
저 부패기득권들이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수많은 억울한 생명들이 죽어갈 동안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했던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게한 공범들입니다.
무리한수사? 끝까지 가야합니다 그렇게나 변검사가 억울하면
그 몸통인 MB를 수사하여 법적 처벌을 받게해
한 풀어주면 될것입니다.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35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