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다시 느긋하게 안톤서버 에서 혼자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일단 86레벨 만들고 이곳 저곳 기웃 거리면서
게시판 글도 보고 게시판에 적힌대로 진행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변해진 던전이나 맵을 보고 있자니 창고&공용창고가 수치가 올라가서
2만세라를 저장하여 창고를 늘렸지만...이상하게 최대치가 몇인지 모르게 계속 돈을 달라고 하네요.
다음달 월급타면 창고를 또 늘려봐야 할거 같은 사명감이 느껴집니다.
현재 하고 있는건
1. 던파 접속하기
2. 하루 한번 절탑돌기
3. 네이트람 한정돌기
4. 미러 아라드 10번 돌기[이런게 있는건 어제 알았습니다..]
5. 유령열차 진:유령열차 한정퀘 하기
6. 피로도 남는걸로 하루 한번 헬 던전 돌기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신규맵은 다행히 에픽퀘스트 까지는 전부 진행을 했는데....뭐이리 쎈지 모르겠네요.
던전 난이도도 바뀌어서 슬레이어 던전은 너무 힘겹구나 라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니...킹 던전만 되도 왜이리 힘들죠?;;;;
일단 목표를 해신셋! 으로 하고 있는데.....
절탑에서 깨고 나오는 항아리는 경매장에 팔아버리는게 좋을까요? 까는게 좋을까요?
일단 복귀해서 소소하고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중 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