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고장나서 방치하던 데탑 녀석인데
다시 손봐서 좀 쓰려니까 답이 안나오네요...
작년에 사용하다 어느날 컴터 켰는데 이상태네요...
메인보드 고장인거 같아서
작년에 보드를 바꿔보려고 용산가서 소켓만 맞는거 샀다가 (다른 제품) 왜인지 모르지만 실패했었던걸로 기억해요.
똑같은 보드를 구해서 교체 해야할까요? (지금 있는건 바이오스타 TA780G M2+ 입니다)
아니면 무선랜과 사운드카트 중고를 달아볼까요?
오래된 녀석이고 노트북을 사용 중이라 별로 사용도 안하고 있어서
많은 돈 투자하고 싶지는 않은데...
괜한짓하는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