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 3 평균RP 1770대였는데요.
같은팀이 3인팟 제가 솔플러.
3인이 린/빅터/리사, 저는 엘리 (5원이었음) - 남는 1명은 드레기였음.
적 : 레나, 호타루, 리사, 미아, 샬럿
이렇게 했음.
다 괜찮았음.
호타루, 레나 살아있는데 원거리 트루퍼 나와서
원래 하던대로 애들 좀 나와서 싸우면 뒤에서 궁집어넣고 하려고 기다림.
근데 우리팀 3명 (린은 시야보고 나머지)이 트루퍼 막 잡음.
뺏김.
x2번
노어이라서 원거린데 왜자꾸 때리냐 하니까
- 당연히 잡아야지 왜 안잡냐?
- 순삭할 딜을 주던가. (그래 내가 궁 3개 다박으면 반피 내가 혼자 깎긴 하지만)
- 원래 한명이 잡으면 순삭을 해야한다.
이러면서 해서 뭐라고 반박하려다가 린이 그렇게 해달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함.
마지막 한타 끝나고 적 피 3분의 1남고 빅터랑 나랑 딸피로 남음.
빅터가 잘 살아있다가 다이브침.
난 울 본진 있다가 적 본진에서 애들 다 빼서 적 본진 날아감.
애들이 나보고 하는 말이 미쳤냐면서 왜 가냐고 함.
진지하게 스프린터 빨고 날라뵹 타고 감. 근데 늦음.
솔직히 이건 내가 잘못한 게 맞긴 하지만 그전에 빅터 다이브도 있으니 흥 엘리 몰라 를 시전함.
3인팟을 편의상 A, B, C라고 함.
끝나고 A가 귓으로 욕하더니(다짜고짜 병신이니 뭐니 함.)
무
한
파
티
초
대
를 함.
보다못한 내동생이 그냥 일반전 시작함.
그리고 내가 그사람한테 귓을 다시 함.("왜 갑자기 귓을 안하니 애기야?")
A와 같은 파티였던 B가 귓함.
나보고 양서류라고 함. 물에 돌아가라고 함.
나는 넌 너네엄마 양수로 돌아가라고 함.
B 曰, "양서류와는 말 안해" 하고 "입을 찢어서 아가미로 만들어버린다" 정신승리 시전.
말 하는 거 보면 중2같은 느낌이 팍팍 들면서
얜 이렇게 말하면서 자기가 말을 되게 잘한다고 생각하려나.. 하면서 나도 살짝 정신승리 시전.
하지만 내가 열받아서 같은 파티인 C한테 귓함.
C는 존댓말로 말함.
화 급격히 풀림.
C가 자기 공식도니까 공식 끝나고 파티로 이야기 하자고 함.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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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 브론즈라서 상관은 없겠지만 잘 하지도 못하는 셀렉을 3인팟먹어서 하는 의도가 뭡니까 대체..
2. 그리고 파티면 지들끼리 하면 되지 왜 파초를 하려고 함? 나랑 동생이랑 조직폭력배냐 하면서 막 웃었음.
RP*부** 랑 쨈*라** 망할냔들 중2냔들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네.
2년 전 사퍼는 같은 브론즈라도 이런 일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