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3/0200000000AKR20171103082200004.HTML?input=1195m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 간부들이 20억대 기부금을 불법모금하여 경찰에 입건됨.
탄기국 대변인 정광용 포함 간부 4명과 박사모가 창당한 뉴 새누리당 회계책임자 입건.
이들의 범죄 혐의
-2016.11 ~ 2017.05 까지 총 25억 5천만을 불법 모금.
-6억 6천만을 뉴 새누리당에 기부한 혐의.
*모금액이 10억 이상이면 행안부에 기부금 모금 등록을 해야함.
-그러나 이들은 등록하지 않고 금품을 모았고, 2월. 시민단체가 불법모금 중단하라는 항의를 했으나
-오히려 신문에 광고를 내고 후원계좌를 게재하는 등 막장으로 치닫음
-새누리당 대표 명의로 허위 차용증을 작성. 정치자금 기부가 아닌 돈을 빌려준 것으로 위장한 행위.
또한 정광용과 회계 책임자 채모씨는 박사모 집회에 인쇄물 공급으로 돈을 벌은 인쇄 업체 대표로부터
1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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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애국은 돈이 된다.
거기 모인 노오오인들이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태극기 흔드는 동안
박사모와 리베이트 업자들은 돈을 세며 웃고 있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