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의 프레임이 완성되었습니다.
먹선넣어가며 조립하다보니 패널라인엑센트때문에 여기저기 파손되는 불상사를 겪었네요. ㅠㅠ (무수지 접착제 미리 질러두길 잘한듯...;;;)
담부턴 가동되는 부분에는 절대 패널라인엑센트 하지 말아야겠어요.
아스트레이가 원래 가동성의 대명사라고 듣긴했지만 실제로보니 정말 가동성 대단하네요. ㅎㅎㅎ
헐벗은 프레임이지만 액션 포즈 쪼금 찍었습니다.
가동성이 좋으니 액션피규어 갖고 노는 기분이네요.
뉴버카는 생각만큼 자세가 안나오던데....
근데 생각보다 검의 비율이 좀 큰것같기도....(프레임이라 그런가....)
발도자세!!!!
왼발을 내딛었어야하는데!!!! 비천어검류 오의 실패.....
마이프레셔스~
이제 슬슬 껍데기 장착해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