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무도를 본 사람으로써 제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저의 생각은 일단 아이돌은 안된다는 주의 였습니다. 유재석도 개그맨후배를 생각하고 개그맨이 들어오길 바랬고
하지만 장동민의 사건이 터진 후 아이돌2명 모델 1명 가수 1명이 남았습니다.
제작진에서 5명을 뽑앗어야 했는데 왜 서로 투표해서 서로 견재해서 떨어트렸다는 것 입니다.
결국 제작진의 생각이 큰 실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도가 점점 여초의 프로그램이 되는 것입니다.
남성을 상품화 시킨 홈쇼핑은 여성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 기획을 보면서 씁쓸했죠.
노홍철 장가가자 특집 때 진짜 너무 심했습니다.
솔직히 재미로 한건데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면서 결국 그 기획은 폐지됬죠...
제생각은 이겁니다. 무도는 남자 시청자들도 많이 보는 것을 알아주세요.
너무 시청자의 말에 언제부터 무도는 휩쓸러가고 자신의 생각을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준비된 기획이 다 폐지되고 ..
시청자의 말에 휩쓸리지 말고 무도만의 색깔이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도는 예능입니다. 의미보다는 재미가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너무 의미를 강조하여 옛날의 재미가 많이 감소 되고 있습니다.
광희가 된 이상 열심히 해서 재미있게 해 주 셨으면 좋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