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고속도로 탔어욤! 앗 싸~ 고속도로 2시간.달리니까 슬슬 지치더라구요.. 각설하고 하이패스없어서 요금정산소ㅜ찾아들어갔는데 티켓뽑을때는 어찌 잘 찾아갔어요 그때는 중간쯤에 위치했는데.. 나올때도 중간쯤으로 들어가다 보니 하이패스 더군요 그냥 나왔습니다. 띠옹띠옹하고 울리더군요 ㅜ 여튼 나중에 돈입금하라고 날라온다고 해서 그냥 쿨하게 지나침.. 근데 항상 그렇게 살 순 없자나요 ㅠ 요금정산소 위치는 대략 어떻게ㅡ알아보나요 ㅠ 입구가 많던데.. 도와주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