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43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gadist★
추천 : 0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9 08:31:33
세월호 선장은 아이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했고 아이들은 세월호와 함께 가라 앉았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가만히 있으라 가르침 받아왔고 침몰하는 한국선 앉에 갇혀있다.
단원고 학생들처럼 지금의 젊은이들은 기득권의 피해자가 될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가만히 앉아있으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