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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크루저웨이트 클래식 2016 파이널에서 생긴 일
게시물ID : sports_99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0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15 12:49:35
결승.jpg

1. 준결승 1경기에서 그란 메탈릭(마스카라 도라도, 멕시코)이 우승후보였던 잭 세이버 주니어(영국)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는 이변 연출

2. 준결승 2경기에서 TJ 퍼킨스 (TNA 시절 매닉, 필리핀)가 우승호보였던 이부시 코타(일본)을 꺾고
결승전 진출

3. 이번 크루저웨이트 클래식 토너먼트를 만들어낸 트리플 H WWE 최고운영 책임자가 등장해서
역사적인 초대 크루저웨이트 클래식 챔피언이 탄생하는 날이며, 다음주 RAW에서 9년만에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이 부활한다고 말함.

4. TJ 퍼킨스가 그란 메탈릭을 꺾고 초대 크루저웨이트 클래식 우승자가 됨과 동시에 부활한
WWE 크루저웨이트 타이틀의 첫번째 주인공이 됨.

5. 칼리스토, 잭 갤러허, 사샤 뱅크스, 베일리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

* 크루저웨이트 디비전(경량급)은 100kg 이하 선수들이 활약하는 디비전을 의미 (과거의 사례는 레이 미스테리오,
타지리, 빌리 키드먼, 스파이크 더들리 , 차보 게레로 , 현재의 사례는 세드릭 알렉산더, 브라이언 캔드릭,
칼리스토 등이며, 랜디 오턴. 더 락. 빅 쇼. 에지. 크리스챤. 골드버그 , 존 시나 등 유명한 선수들은
대부분 헤비웨이트 디비전. 키크고 덩치좋으면 다 헤비웨이트라고 보면 됨)

* 잭 세이버 주니어와 이부시 코타는 우승 후보였으나 두명 모두 WWE 영입 제의 거절로 인하여 준결승에서 탈락
(이부시의 경우 신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빡센 일정 소화하다가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서 WWE와 계약하면
빡센 일정을 모두 소화해야 하기때문에 영입 제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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