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는 장동민 하나로만 끝냅시다.
자기가 좋아하는 장동민 하차했다고 여러사람 다 끌어내려고 하지 말구요.
광희도 사람이니 장동민처럼 똑같은 실수나 잘못 했을수도 있고 앞으로 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다들 끌어내리다 보면 정말 자유로울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정준하도 얼핏 뭐 과거 악플러 잡으면서 눈물의 기자회견 했던 그거 쇼라는 이야기가 있고,
하하도 천식으로 공익 갔다면서 담배피는 사진 인터넷에 막 돌아다녀요..
유재석도 과거 학창시절 친구랑 슈퍼 털던 철없던 때도 있었구요.
박명수도 뭐 방송에서 삐~처리 된다 쳐도 욕하는건 잘못된거라 생각하는 사람 있을거구요.
김태호 피디도 마찬가지에요. 사고터질때마다 자기 사람은 아끼려고 쉴드 쳤었잖아요.
그냥 웃고 즐기며 봅시다.
내가 못먹으면 너도 먹지마 하는 유치한 태도들 진짜 수준 낮아 보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