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무도도 끊을때가 된거 같네요;;
그동안 재미가 있던 없던 애정으로 봐왔지만....이번엔 좀 실망스럽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젠 굳이 토요일 저녁에 약속 안잡을 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