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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2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등급냉장고★
추천 : 4/9
조회수 : 153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0/30 19:03:05
물론 홍종학 후보자가 과거에 영훈중 다니는 이재용 아들을 비판했고
또한 예전부터 특목고 자사고 국제중 등 폐지를 주장한것도 사실이며
이번정부에서도 공약이자 김상곤 부총리가 추진중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 특목고 자사고 국제중은 정상적으로 운영중입니다.
현재 있는 시스템을 없어지기전에 이용한다는것이 죄는 아닙니다.
다들 좋은 학교 보내고싶고 좋은 교육 받았으면 좋겠다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학교보니 시설도 좋고 프로그램도 좋더군요
그냥 이재용 아들이 다니던 영훈중은 연 1000만원이고
홍종학 후보자 장녀가 다니는 청심국제중학교는 연 1500만원이라면서
배아픈 사람들 어떻게든 들쑤셔서 여론 악화를 노리는것 같습니다.
이번 절세도 마찬가지로 현재 시스템 내에서 최대한 활용할수있는것은 최대한 활용한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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