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제국이 언플로 장동민 떨어뜨린게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지금 스타제국 언플설 제기하시는 분들은 그냥 일반인, 무도 팬 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장동민 과거발언 관련해서 한동안 모든 커뮤니티에서 치고받고 치열하게 싸웠죠. 오유도 예외는 아니고.
장동민이 논란 이후 하차하고 식스맨특집이 노잼이 된 원인이 스타제국의 언플이 시발점이라고 쳐도 결국은 네티즌들이 그 논란을 더 키운게 가장 큰 원인이죠. 오유 비롯한 많은 네티즌들이 언플에 놀아난거죠.
정치적 상황에 대입해 보면 종편의 네거티브언플에 놀아나는 50~60대의 모습? 오유에서 가장 안타까워들하는 상황인데 지금 이거랑 같은 상황이 오유 무도게에서 일어나고 잇는거 아닌가요?
스타제국의 언플로 광희가 식스맨이 된거면 오유를 비롯한 많은 네티즌들이 네거티브 언플에 놀아났다는 소리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