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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11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삭은어린이★
추천 : 1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8 20:14:08
먼저 저는 14살인데요
저희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가 약 2년쯤 전에 크린토피아에 가서 가죽 장갑을 빨았다가 냄새가 나서 다시 빨아달라고 했으나
그 남자 주인이 우리 잘못이 아니라고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해서 실랑이가 벌여졌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주인이 우리 가게 오지 말라며 블랙리스트에 올린답니다.
듣자하니 저번에도 이사 문제 때문에 주소를 안 알려주고
조금 늦게 세탁물을 가져갔다고 하고
저 실랑이때문에 그렇다네요
그런데 2년 후인 지금 야상 점퍼와 블라우스를 들고가서 세탁해달라니까 예전에 블랙리스트였던분이다면서
안 받아주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크린토피아 본사에서 나오는 지침도 아닌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컴퓨터에서 관리를 하는거랍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신고하려면 신고하라네요
이거 어떻게 처리를 해야될까요;;
근처에 세탁소가 이것밖에 없어서 나머지는 버스를 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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